[스크랩] LA 미녀 삼총사 지난 추석 전날 여기서 있었던 모임을 이제서야 공개합니다. LA 미녀 삼총사와 함께 너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사진 몇 장을 아래에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을 미녀 삼총사 라고 했는데,,, 반대하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보세요??? 이 날(9월 11일)은 지씨아줌마 귀 빠진 날이라서 진국님 .. 주변 이야기 2011.09.27
옥스나드 나들이(2박3일) 2011년 9월3일(토)부터 9월 5일(월)까지 2박 3일간 캘리포니아에 있는 옥스나드에 다녀온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담아보려한다. 미국의 노동절은 정확한 날짜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고 항상 9월 첫번째 월요일이 그 해의 노동절(Labor Day)이 된다. 그래서 올해는 9월 5일(월)이 노동절이다. 여름 휴가는 이 날을.. 캘리포니아 여행 2011.09.21
[스크랩] LA 현지 응원 열기(그리스 전) - "스테이플 센타" LA 현지 시각 2010년 6월 11일 오전 4시 30분 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축구 한국과 그리스 전이 있는 날입니다. 첫번째 경기를 단체 응원하기 위해서 레이커스의 홈 구장인 "스테이플 센타"를 빌려서 많은 LA 교민들이 그 자리에 모였습니다. 입장 할수 있는 티켓을 구하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노력 결과 주.. LA 인근 소개 2011.09.20
[스크랩] Mother`s Day (어머니 날) 오늘은 2010년 어머니 날 입니다. 여기선 매년 5월 둘째 Sunday 가 Mother's Day 입니다. 올해는 5월 9일이 그 날 입니다. 한국선 5월8일을 어버이 날이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어머니, 아버지 날이 각각 따로 있습니다. 참고로 아버지 날은 매년 6월 세번째 Sunday 입니다. (올해는 6월20일) 우리는 한국식 미국식 을 .. 나의 이야기 2011.09.20
[스크랩] 사막의 꽃 어제는 파피 꽃을 보고왔고 이어서 오늘은 서둘러 사막(데스벨리)의 꽃을 보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자연의 야생화들은 그 시기를 놓치면 다시 또 일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피곤함을 뒤로한채 또 밤새 차를 몰고 데스벨리로 달려가서 새벽일찍 자연 온천 앞에 도착하여 먼저 .. 미서부 여행 2011.09.20
[스크랩] 꽃놀이 (파피꽃 놀이) 지난 목요일(4월 8일) 늦은 오후에 뜻밖의 전화가 한 통 저에게 걸려 왔습니다. 딱 한번 만났던 적이 있는 분이신데 여행을 아주 좋아하시는 분이십니다. 미국 대륙 횡단을 직접 6번 하셨고 LA서 알래스카까지 차로 2번을 왕복한 경험이 있는 분이신데 그 시간 갑자기 제가 생각이나서 전화를 주신겁니다.. 캘리포니아 여행 2011.09.20
[스크랩] 갈비 나이트(Kalbi Night) 2010년 3월21일(주일) 오후 6시 에 한 갈비 나이트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갈비 나이트 라고해서 갈비씨랑 나이트 글럽에 간 것을 말하는게 아니고 우리가 속해있는 와이즈 멘스 클럽에서 기금 마련 행사로 해마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올해가 6회째로 이제는 타 클럽 사람들에게도 알려져서 한국.. 주변 이야기 2011.09.20
[스크랩] 3월 첫 주말 간 곳 금년 부터는 매 주말이면 하이킹을 하리라 결심하고 이미 몇 곳을 가보았는데 근래 예상치 않게 생기는 일과 또 궂은 날씨 관계로 인하여 몇 주째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엄청 오는 비와 꼭 가보아야 할 두 곳이 있어서 하이킹은 자연스레 다음으로 또 미루어 집니다. 가야하는 곳이 어디냐 .. 나의 이야기 2011.09.20
[스크랩] 2월 마지막 날 2010년 2월 28일 오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늘 해왔던것 처럼 주일날이라 예배 드리고 전교인이 식사를 하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미국역이 나와서 속으로 감명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며칠전이 생일 이었는데 갑작스런 아버님의 병환으로 인하여 나의 생일은 까마득히 그냥 잊고 있었는데.. 나의 이야기 2011.09.20
[스크랩] 비 갠 토요일 오늘은 2010년 1월 23일 토요일 입니다. 이번 주간동안 남가주 일대에는 너무 많은 양의 비가 내려서 산간지역에는 대피령이 내려졌고 일부 해발이 높은 도로들은 많은 양의 눈으로 인하여 통제를 하여 힘든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또 좀처럼 여기선 만나기 힘든 우박도 그제 밤에는 손님으로 찿아.. 나의 이야기 201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