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erty Bell Arch(자유의 종 아치) 이번에 소개하는 곳은 Liberty Bell Arch(자유의 종 아치) 트레킹 코스다. 라스베가스에 머물면서 반나절 트레킹으로 즐길 수있는 그런 멋진 하이킹 코스다. 사진 뒷배경에 보이는 곳이 오늘 찾아가는 장소다. 아치 형태가 마치 자유의 종 처럼 생겼다고 그런 이름을 지은것 같다. 처음은 위 지.. 트레킹 여행 2019.02.07
자이언 캐년 Canyon Overlook Trail 아래 사진에서 보는 옵저베이션 포인트 정상까지 올라갔다 이제는 하산하는 시간이다. 하산 하는 길에 한 군데 더 들러서 가기로 하겠다. 주차장에서 옵저베이션 포인터 가는 길에 가볼수 있는 장소이다. 사실은 현재 입장을 허용하지 않은 Hidden Canyon을 먼저 가볼 계획이었다. 그런데 이 .. 트레킹 여행 2019.01.15
자이언 캐년 옵저베이션 포인트(Observation Point) 이번에 소개하는 트레일 코스는 자이언 캐년 옵저베이션 포인트(Observation Point)이다. 자이언 캐년에 있는 Observation Point는 해발 6,707피트(1,983미터) 높이에 있다. 이스트림 트레일을 거쳐 옵저베이션 포인트(Observation Point Via East Rim Trail)로 가는 이 트레일은 자이언 국립공원 내 자이언 캐년(Z.. 트레킹 여행 2019.01.14
자이언 캐년 내로우(The Narrow) 이번에 올리는 포스팅은 자이언 캐년에 있는 내로우(The Narrow)에 관한 것이다. 여기서 부터 The Narrow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점이다. 트레일 시작에 앞서 먼저 장비를 철저히 점검해야한다. 점검을 마친후 물길을 타고 상류로 올라간다. 내로우를 하이킹하는 코스는 두가지 코스가 있다. .. 트레킹 여행 2019.01.12
자이언 캐년 서브웨이(Subway) 자이언 캐년에는 괜찮은 트레킹 코스가 여러개 있다. 엔젤스 랜딩과 내로우(Narrow)와 오늘 소개하는 서브웨이가 그것이라 할수 있겠다. 여기가 바로 서브웨이(Subway)다. 여길 가려면 반드시 퍼밋을 받아서 가야한다. 지금 보니 내가 방문한 날짜는 2018년 8월 28일이다. 출발 전날 캠핑하고 수.. 트레킹 여행 2019.01.11
죤 뮤어 트레일(JMT) 마지막과 시작 지점 (마지막편, 요세미티) 이번 제목은 "죤 뮤어 트레일(JMT) 마지막과 시작 지점 (마지막편, 요세미티)"으로 정했다. 전편-"죤 뮤어 트레일(JMT) 시작과 마지막 지점 (시작편, 마운트 휘트니)"연속편이다. 전편을 보려면, http://blog.daum.net/tri-echo/393 여길 방문하면 된다. 여기에 올리는 포스팅의 코스가 어떤 사람에게는 J.. 트레킹 여행 2019.01.09
죤 뮤어 트레일(JMT) 시작과 마지막 지점 (시작편, 마운트 휘트니) 이번 제목을 죤 뮤어 트레일(JMT) 시작과 마지막 지점이라고 나는 나름 정하기로 하였다. 여기에 올리는 포스팅의 코스가 어떤 사람에게는 JMT 마지막 지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여길 먼저 가고 다음으로 요세미티에 있는 해피 아일스로 갔기 때문에 나는 여기를 시작점으로 하겠다. 제일 먼.. 트레킹 여행 2019.01.01
휘트니 산에서 격은 경험담 지난 여름(2018년)에 휘트니 산(MT. Whitney) 에서 격은 고생담(?)을 여기에 잠시 소개 하려한다. 휘트니 포탈에서 6일전에 JMT 산행에 나선 내가 속해 있는 산악회 회원 5명을기다리면서 맛난 음식을 준비하고 고생한 그들을 위해서 텐트도 미리 다 설치하고 벌써부터 우리는 그들을 기다리고 .. 트레킹 여행 2018.12.29
마운틴 발디(Mt. Baldy)에 오르다. 지난 몇년 간은 직장 일에 얽매여서 좀처럼 개인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여름철에 트레킹을 즐기는 기회가 별로 없었다. 그러나 지난 오월에 그동안 오년간 몸담았던 직장에서 해방되어 프리랜서가 될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한동안 뜸했던 여름 산행을 시간이 .. 트레킹 여행 2018.12.26
JMT(존뮤어 트레일) 미주 화, 토 산악회 회원들과 연례 행사로 가는 JMT 일부 구간을 소개 하기로 하겠다. 주로 이용하는 입구는 플로렌스 레이크에서 배를 타고 건너서 가는데 이번에는 막아 놓은 댐에서 물을 빼내는 바람에 수량이 거의 바닥 상태라서 배를 이용 할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할수없이 처음부.. 트레킹 여행 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