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수 폭포(Havasu Falls), 그랜드 캐년 인디언 거주 지역(2/2) 하바수 폭포(Havasu Falls)를 주인공으로 하여 간 여정이기에 우선은 하바수 폭포를 첫날의 목표로 삼았다. 가는길에 들른 두 개의 폭포(수파이 , 나바호)는 그냥 곁다리일 뿐이다. 위 사진의 하바수 폭포는 무슨 말로도 표현 할수 없을 그런 경이로움 자체이다. 아직 보지 못한 두개의 폭포가.. 트레킹 여행 2018.07.19
하바수 폭포(Havasu Falls), 그랜드 캐년 인디언 거주 지역(1/2) 그랜드 캐년의 전설 (Grand Canyon Legend) : 그랜드 캐년 협곡에 살고 있는 하바수파이 인디언들의 전설 그랜드 캐년의 깊은 협곡에서 살고 있는 하바수파이(Havasupai) 인디언들의 전설에 의하면, 그랜드 캐년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생겨났다. ”세상에 사람이 있기 전에 선의 신 토차파(Tochapa).. 트레킹 여행 2018.07.18
그랜드캐년 노스림 그랜드캐년 노스림 사진 입니다. 그랜드캐년에 간다고 하면 주로 사우스림에 가는것을 말합니다. 사우스림과 노스림은 서로 마주 보고 있습니다.높이가 500미터 정도 차이가 납니다. 여기 사진의 노스림이 사우스림보다 높습니다. 콜라라도 강까지 내려 갈수 있는 길은 노스림에서는 오직.. 트레킹 여행 2018.05.17
존 뮤어 트레일(JMT 2016) 후반 존 뮤어 트레일 (John Muir Trail) 미 국립공원(National Park System)의 아버지로 불리고 시에라 클럽(Sierra Club)의 창시자인 존 뮤어(John Muir1838-1914)를 기념하여 1938년에 완결된 존 뮤어 트레일(John Muir Trail)은 미국의 최고봉 휘트니산(4,418m)에서 요세미티 계곡에 이르기까지 총 358km 거리의 등산로이다.. 트레킹 여행 2016.08.05
존 뮤어 트레일(JMT 2016) 전반 내가 회원으로 속해있는 미주 화. 토 산악회 주관으로 2016년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간 회원 20명과 비회원 1명, 총21명이 참가하여 존 뮤어 트레일 일부 구간을 다녀왔다. 본격적인 산행전에 전체가 모여서 기념 촬영을 하였다. 실제적인 포스팅에 앞서서 JMT에 관한 설명을 먼저 하기.. 트레킹 여행 2016.08.04
존 뮤어 트레일(5박 6일 - 하) 존 뮤어 트레일 (John Muir Trail) 미 국립공원(National Park System)의 아버지로 불리고 시에라 클럽(Sierra Club)의 창시자인 존 뮤어(John Muir1838-1914)를 기념하여 1938년에 완결된 존 뮤어 트레일(John Muir Trail)은 미국의 최고봉 휘트니산(4,418m)에서 요세미티 계곡에 이르기까지 총 358km 거리의 등산로이.. 트레킹 여행 2014.10.22
존 뮤어 트레일(5박 6일 - 상) 존 뮤어 트레일(John Muir Trail)은 미국의 최고봉 휘트니산(4,418m)에서 요세미티 계곡에 이르기까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악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358km의 길이다. 생존에 필요한 모든 짐을 배낭 하나에 꾸려 넣고 따뜻한 자연의 품으로 떠나는 꿈이 현실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낮에는 .. 트레킹 여행 201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