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밸리(야외온천, 차이나랜치) 밤새 자연과 대화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잠시 단잠을 자고 이른 새벽 일찍 일어났다. 이유는 동트기 전에 야외 온천을 가려하기 위함이다. 차를 몰고 내가 좋아하는 그 장소로 달려갔다. 새벽 하늘위에는 아직 달님이 떠있는 모습이 보인다. 2월초인 겨울 사막의 새벽 기온은 영하로 떨.. 데스밸리 국립공원 2016.07.28
데스밸리: 티투스 캐년(Titus Canyon) & 모래 사막 전편에선 데스밸리 (고스트타운, Rhyolite) 를 둘러 보았다. 그 곳을 보고 나온 지금은 어제 시간이 부족해서 가지 못한 곳 으로 가려고 한다. 그 곳의 이름은 티투스 캐년(Titus Canyon)이다. 티투스 캐년은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협곡으로 이곳은 그레이프바인(Grapevine) 산맥줄기로 그레이프바인.. 데스밸리 국립공원 2016.07.10
데스밸리 (고스트타운, Rhyolite) 전편 데스밸리 (Salt Creek & Fall Canyon) 에 이어 이번에는 고스트타운에 관한 포스팅을 하기로 한다. 그래서 티투스 캐년에 가기 전에 우선 폐허가 된 유령의 마을인 라이어라잇(Rhyolite)을 먼저 들러보기로 하였다. 스카티스 캐슬 로드에서 데이라잇 패스 로드로 진입해 22마일을 올라가면 왼편.. 데스밸리 국립공원 2016.04.12
데스밸리 (Salt Creek & Fall Canyon) 오전에는 데스밸리 공원안에 있는 숙소(호텔)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혼자서 오니 자유스럽게 무엇을 할수있어서 좋다. 오후엔 두 곳을 가려한다. 하나는 Salt Creek 이고 다른 한 곳은 Fall Canyon이다. 그래서 Salt Creek으로 먼저 갔다. 가는길엔 주위에 야생화가 아름다움을 뽐내고 .. 데스밸리 국립공원 2016.03.14
데스밸리 (공원내 숙소) 이번 포스팅은 데스밸리 국립공원 안에 있는 숙소(호텔)를 살펴보는 것으로 정하였다. 크게 세 곳을 보기로 하겠다. 순서대로 사진과 함께 보면 공원안의 숙소를 대충 알수 있을것이다. 첫번째 보는 이곳은 나도 언젠가는 직접 투숙해보고 싶은 곳이다. 세 곳의 숙소에 포함되지 않은 위의.. 데스밸리 국립공원 2016.03.12
데스밸리(레이스 트랙) 여러분들은 세상에 저절로 움직이는 돌이 있다는 말을 들어 본일이 있을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데스밸리(Death Valley) 국립공원에는 바닥에 자국을 내며 움직이는 돌이 목격된다. 【데스밸리 국립공원=AP/뉴시스】미국 데스밸리 국립공원이 제공한 사진으로 캘리포니아주(州) 데스밸리.. 데스밸리 국립공원 201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