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산과 바다에 빠지다.(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올해(2013년) 미국 독립 기념일(7월 4일)은 목요일이다. 그래서 어떤 직장에서는 목, 금, 토, 일을 한꺼번에 쉬는 경우가있다. 나는 연휴에는 좀처럼 집을 떠나 여행길에 오르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에는 연달아 쉬는 직장엘 다니는 같은 교인중 한사람이 이런 황금 같은 기회를 이용해서 꼭 .. 미서부 여행 2013.07.23
엘로우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 옐로스톤 국립공원 (Yellowstone National Park)은 와이오밍주 (Wyoming)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일부는 몬타나주 (Montana) 남서부와 아이다호주(Idaho) 남동부 등 3개 주에 걸쳐 뻗어있다. 1872년 3월 1일 그랜트 대통령에 의해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선포된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넓이가 3천4백72평방 마일.. 미서부 여행 2011.10.04
[스크랩] 그랜드 캐년 West 스카이 워크(Skywalk) 2011년 5월 30일 부터 시작한 LA 을 출발점으로 막을 올린 알래스카 까지의 33일간의 육로 여행을 마치고 14명의 인솔에서 벗어난 홀가분한 마음으로 혼자서 아직은 미처 가보지 못한 그랜드 캐년 스카이 워크를 그동안 여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여행으로 풀 요량으로 홀로 가벼운 마음으로 7월 7일 새벽.. 미서부 여행 2011.09.29
[스크랩] 사막의 꽃 어제는 파피 꽃을 보고왔고 이어서 오늘은 서둘러 사막(데스벨리)의 꽃을 보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자연의 야생화들은 그 시기를 놓치면 다시 또 일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피곤함을 뒤로한채 또 밤새 차를 몰고 데스벨리로 달려가서 새벽일찍 자연 온천 앞에 도착하여 먼저 .. 미서부 여행 2011.09.20
[스크랩] 가족 나들이 (4박 5일)- 닷새 + 보너스 바깥 밤 날씨는 계속 바람이 불고 텐트는 몹씨 흔들리고 간혹 비도 뿌렸지만 텐트 안 에서는 전기장판의 위력으로 말미암아 모두들 편안히 따뜻하게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전날 밤의 모습은 이렇게 지나가고 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 마지막 날이기도하고 그동안 피곤이 누적 되어서 푹 늦잠을 자라.. 미서부 여행 2011.09.18
[스크랩] 가족 나들이 (4박 5일)- 나흘 어제는 모두가 잠자리가 정해지지 않아서 여행에서 약간의 차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부 여행 계획을 수정키로 하였습니다. 우선 요세미티 중에서 어제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먼저 보고 그리고나서 그때의 시간을 체크하여 남은 시간을 활용 하기로 하였습니다. 모텔에서 기상후 아침을 챙.. 미서부 여행 2011.09.18
[스크랩] 가족 나들이 (4박 5일)- 사흘 어제까지 이틀간에 걸처서 세코이야, 킹스 캐년 국립공원을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 내어서 원없이 즐겼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스티커의 내용처럼 세코이야, 킹스 캐년은 전혀 다른 두개의 공원이 모여서 하나의 국립공원을 만들었습니다. 요즘은 물살이 아주세고, 작년에는 한국 여학생 한명이 .. 미서부 여행 2011.09.18
[스크랩] 가족 나들이 (4박 5일)- 이틀 밤에 추울줄알고 단단히 준비를 하고 와서 그런지, 아니면 당국의 협조가 따라주어서인지 알수는 없지만 밤새 떨지 않고 첫 밤을 텐트에서 무사히 잘 지내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아마존에서 거뜬히 살아돌아온 조약돌님, 진수형님네는 캘리포니아의 모기와의 전쟁에서는 한국이 아르헨티나에게 .. 미서부 여행 2011.09.18
[스크랩] 가족 나들이 (4박 5일) - 하루 세울림 // 2010년 6월 21일(월) 부터 25일(금) 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총 10명의 인원으로 그 중에는 한국서 잠시 다니러온 처제의 아들(대학원생)과 시애틀에서 일부러 우리의 여행에 합류하려고 오신 조약돌님 부부가 우리들의 이번 여행 식구들 입니다. 특별히 바쁜 생활중.. 미서부 여행 2011.09.18
[스크랩] 그랜드 캐년 West 스카이 워크(Skywalk) 2011년 5월 30일 부터 시작한 LA 을 출발점으로 막을 올린 알래스카 까지의 33일간의 육로 여행을 마치고 14명의 인솔에서 벗어난 홀가분한 마음으로 혼자서 아직은 미처 가보지 못한 그랜드 캐년 스카이 워크를 그동안 여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여행으로 풀 요량으로 홀로 가벼운 마음.. 미서부 여행 201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