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3일간 북미 지역 캠핑카 여행 - (옐로스톤, 그랜드 티톤) 오늘은 2011년 6월 25일(토)이다. 어제 Helena에 도착해서 하루밤을 쉬고 오늘은 옐로스톤으로 가는 날이다. 287번 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오다 20번 도로 서쪽을 잡으면 옐로스톤 서쪽 입구로 갈수있다. 우리는 이미 여기에 들어와서 옐로스톤에 관한 35분짜리 IMAX 영화도 보고 방문자 센터에 가서 지도와 꼭 .. 33일 캠핑카 여행 2011.09.17
[스크랩] 33일간 북미 지역 캠핑카 여행 - (캐나다 서부를 돌아보다) 오늘은 여행 24일째를 맞는 아침으로 날짜는 2011년 6월 22일(수)이다. 여기 장소는 캐나다의 브리티쉬 콜럼비아 주에 있는 프린스 조지(Price George)다. 나는 애당초 비록 LA부터 출발은 했지만 알래스카 여행의 출발점을 현재 이 곳, 프린스 조지로 생각하고 알래스카 여행의 마지막도 여기 프린스 조지로 .. 33일 캠핑카 여행 2011.09.17
[스크랩] 33일간 북미 지역 캠핑카 여행- (알래스카 하이웨이를 주파하다, 더슨 시티 부터 프린스 조지 까지) 이번에 쓰는 후기 제목 후반에 쓴 더슨 시티 부터 프린스 조지 까지를 알래스카 하이웨이 전체 구간(1,422마일)으로 잘못 착각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먼저 집고 넘어 가겠다. 이렇게 제목에 지역 이름을 넣은것은 여기를 꼬박 사흘간 가면서 일어난 일 들을 쓰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알래스카 하.. 33일 캠핑카 여행 201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