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족 나들이 (4박 5일)- 닷새 + 보너스 바깥 밤 날씨는 계속 바람이 불고 텐트는 몹씨 흔들리고 간혹 비도 뿌렸지만 텐트 안 에서는 전기장판의 위력으로 말미암아 모두들 편안히 따뜻하게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전날 밤의 모습은 이렇게 지나가고 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 마지막 날이기도하고 그동안 피곤이 누적 되어서 푹 늦잠을 자라.. 미서부 여행 2011.09.18
[스크랩] 가족 나들이 (4박 5일)- 나흘 어제는 모두가 잠자리가 정해지지 않아서 여행에서 약간의 차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부 여행 계획을 수정키로 하였습니다. 우선 요세미티 중에서 어제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먼저 보고 그리고나서 그때의 시간을 체크하여 남은 시간을 활용 하기로 하였습니다. 모텔에서 기상후 아침을 챙.. 미서부 여행 2011.09.18
[스크랩] 가족 나들이 (4박 5일)- 사흘 어제까지 이틀간에 걸처서 세코이야, 킹스 캐년 국립공원을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 내어서 원없이 즐겼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스티커의 내용처럼 세코이야, 킹스 캐년은 전혀 다른 두개의 공원이 모여서 하나의 국립공원을 만들었습니다. 요즘은 물살이 아주세고, 작년에는 한국 여학생 한명이 .. 미서부 여행 2011.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