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21일(토) 은 미선이가 대학 졸업을
하는 날이라서 가서 축하를 하고 왔습니다.
가서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졸업식장에 입장하는 모습입니다.
축하객들을 위한 자리랍니다.
졸업생 한명당 6명의 축하객으로 제한을 하여도 이렇게 많습니다.
전 다저스 매니저 타미 라소다 가 나와서 졸업생에게 귀중한 한마디를 던집니다.
전체 졸업식이 끝나고 단과별 졸업식장으로 이동합니다.
딸아이가 가운데 앉아서 웃고 있네요.
졸업장 앞으로,,,,,,,,,,,,,,
네 시간의 긴 졸업식이 끝나고 퇴장합니다.
오늘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은 과연 있는건지,,,,
막내딸 대학 졸업을 시켰으니 이젠 한 시름 놓아도 되는건가요?
인생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한마디를 하고는 우리는 먼저 나왔습니다.
메모 : 오래전 내가 쓴 글을 내 블로그로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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