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사진입니다.
내가 저장한 적이 전혀 없는데 내 컴퓨터에
이 사진이 저정되어 있었습니다.
요즈음 가끔식 컴퓨터에 글과 사진을 올리는것을
보아서 인지는 알수없지만 최근에 쎄 딸이 함께한
사진이 들어 있어서 애들 허락도없이 과감히 올립니다.
왼쪽이 둘째(린다), 가운데는 막내(미쉘), 오른쪽은 첫째(캐롤) 입니다.
큰 딸애가 사는 LA 다운타운의 아파트에서 지네들끼리 만나서
오랜만에 자매들간의 정겨운 시간을 가졌는가 봅니다.
왜 지네들 사진을 내 컴퓨터에 넣었는지는 알수없지만
혼자 나름대로 생각컨데는 우리 세자매를 여행 친구들에게
사진으로나 소개하라는 뜻으로 알고 이렇게 소개를 합니다.
아직 모두 미혼입니다.
지씨아줌마를 많이들 닮았지요???
메모 : 오래전 내가 쓴 글을 내 블로그로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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