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딸, 딸, 딸

세울림(케니지) 2011. 10. 2. 15:47

 

 

우연히 발견한 사진입니다.

내가 저장한 적이 전혀 없는데 내 컴퓨터에

이 사진이 저정되어 있었습니다.

 

요즈음 가끔식 컴퓨터에 글과 사진을 올리는것을

보아서 인지는 알수없지만 최근에 쎄 딸이 함께한

사진이 들어 있어서 애들 허락도없이 과감히 올립니다.

 

 

 왼쪽이 둘째(린다), 가운데는 막내(미쉘), 오른쪽은 첫째(캐롤) 입니다.

 

 큰 딸애가 사는 LA 다운타운의 아파트에서 지네들끼리 만나서

오랜만에 자매들간의 정겨운 시간을 가졌는가 봅니다.

 

왜 지네들 사진을 내 컴퓨터에 넣었는지는 알수없지만

혼자 나름대로 생각컨데는 우리 세자매를 여행 친구들에게

 사진으로나 소개하라는 뜻으로 알고 이렇게  소개를 합니다. 

 

아직 모두 미혼입니다.

 

지씨아줌마를 많이들 닮았지요???

 

 

메모 : 오래전 내가 쓴 글을 내 블로그로 가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