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여행

타히티(Tahiti)섬에 가다

세울림(케니지) 2020. 4. 14. 04:23
가족이 처음으로 남태평양에 있는 타히티(Tahiti)를 방문 하였습니다.



그 곳에 가리라고는 전혀 상상을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타히티를 가게 된 것입니다.




이유인즉슨 가운데 서 있는 막내 딸이 유나이티드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일을 하는데

부모인 우리 부부를 본인도 처음 가는 곳이라서 마음에 두고 있다가 초대를 하였습니다.





출발한 날짜는 2019년 10월 31일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타히티 공항에 도착하니 방문객을 맞이하는 공연을

현지인이 준비하고 이렇게 관광객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잠시 보시지요.






호텔 도착후엔 간단한 식사를 함께 하였답니다.








주위 풍경을 잠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남태평양에 위치한 타히티의 가장 좋은 인터콘티넨탈 리조트 호텔에서

과분하게 딸 덕분에 편안하게 공짜 숙박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항공료도 우리는 거의 공짜로 갈수 있어서 또한 좋았고요.




호텔 로비 발코니에서 바깥을 바라 보는 풍경입니다.





역시 경치 하나는 끝내줍니다.





소위 지상 천국이라는 곳에 와서 시간을 보내니
행복하다는 느낌을 아주 격하게 받게 됩니다.




호텔 안에서만 즐길게 아니라 이제는
다음편 부터는 바깥 구경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태평양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hiti(타히티섬) 일주  (0) 2020.04.22
타히티(Tahiti) 리조트 둘러보기  (0) 2020.04.21
모레아섬(벨베데레 전망대)  (0) 2020.04.19
남태평양에서 즐긴 물놀이  (0) 2020.04.17
모레아(Moorea)섬에 가다  (0) 202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