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와이를 추억하다

세울림(케니지) 2019. 9. 3. 02:43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바다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지난해에 다녀온 하와이를 추억하면서
그때 사진을 여기에 공유합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해 보이지 않나요?
시원하고 상큼한 맛이 지금도 가끔씩 생각납니다.



가족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와이키키 라고 하는 여기는 너무나 많이 알려진 장소이지요.



사실은 해운대 보다 훨씬 규모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알려지기로는 몇백배(?)는 되는것 같습니다.



물이 차갑지 않아서 물놀이 하기에는 아주 딱입니다.



직업적인 여행가로써 혼자만 주로 다니다 보니
가끔은 가족들을 위한 시간도 소홀히 하면 안될것 같아서
우리 가족만을 위한 휴가를 가진 착한 사람이 된 그때(2018년)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