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해에 있는 이름 모를 도시로갑니다.
도시 이름을 굳이 알고자 하면 소개를 할수도 있겠지만
그냥 이름을 밝히지 않은채 이름 모를 어딘가라고 하겠습니다.
그냥 멋있다는 기억으로 간직하고 싶거든요.
전에 아드리아 해에서 아내와 단둘이서 캠핑을 한적이 있는데 평생토록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 우리에게 커다란 부유한 자신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때의 좋았던 기억이 떠올라서 기분이 한층 업되는 그런 여행지였습니다.
(이 곳은 두브로브니크에서 당일차기 반나절로 다녀 올수있는
동화의 마을이라고 말할수 있는 차브타트(Cavtat)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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