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을 등지고 대서양을 지나서 멀리 날라왔어요.
독일 뮌헨에서 눈비바람을 뚫고 버스를 이용해서 달려갑니다.
발칸반도에 있는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를 지나서 크로아티아를 향해서 계속 달려갑니다.
밤새 달려와서 완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크로아티아에 드디어 도착했어요.
여긴 내가 며칠 묵을 숙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완전 한폭의 그림이지 않나요?
여기서 며칠 지내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계속해서 틈틈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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