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길에서 이제는 완전히 록키 산맥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웰스 그레이 공원이 오늘 가는 목적지 입니다.
폭포 공원으로 잘 알려진 장소입니다.
총 39개의 폭포가 있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이미 관광지로
선정되어서 여행객을 맞이하는 3개만 보기로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방문한 폭포입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서서 보고 있습니다.
폭포의 물은 흘러서 이런 풍경을 만듭니다.
이 폭포의 이름은 스파햇 폭포(Spahats Falls)입니다.
폭포는 계속 흘러서 요소 요소에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두번째로 방문하는 폭포입니다.
도슨 폭포(Dawson Falls)라는 장소입니다.
도슨 폭포(Dawson Falls)라는 장소입니다.
폭이 넓어서 작은 나이아가라 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흐르는 굉음을 들으며 한참을 머물러 있었답니다.
두번째 호응도라서 은메달을 수여한 폭포입니다.
이번에 찾은 장소는 금메달을 수여한 폭포입니다.
헬름켄 폭포(Helmken Falls)라고 부르는 여기서 최고의 장소입니다.
무지개를 볼수 있길 기대했는데 오늘은 폭포 아래서
무지개가 나타나지 않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동, 은, 금메달 폭포를 호응도에 따라서 차례대로 보고 나니
자연의 신비감이 더더욱 크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금메달 현장에 서서 오늘도 자가 촬영을 하였습니다.
이곳은 캐나다 서부 웰스 그레이 공원입니다.
다음 방문지는 제스퍼 공원입니다.
다음 방문지는 제스퍼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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