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록키 여행을 계속 잘하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휘슬러를 떠나서 이동합니다.
이동중에 잠시 쉬어 가는 곳 입니다.
이름을 알지 못하고 그냥 잠시 들른 장소이지만 경치 하나는 국제 수준급입니다.
함께 하는 여행객들도 감동의 순간을 만끽합니다.
하늘 향해 두팔벌린....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작품(?)입니다.
그 곳에 서서 한참을 머물렀답니다.
이 차량을 이용해서 가는 곳은 웰스 그레이(Wells Gray)라는 곳입니다.
멋진 미소를 선사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렇게 또 웃어봅니다.
그리고 도착한 장소는 웰스 그레이 KO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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