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와 전세계 여행을 함께 가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2월 16-17일에 LA 타임즈에서 주관하는 트래블 쇼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먼저 남미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각기 다른 글로벌 비트를 배경 음악으로하는 무희들의 현란한 춤을 감상 하였습니다.
전세계에서 자신의 여행 상품을 알리기 위해서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 모였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을 직접 경험할수 있도록 이런 장치를 해놓았어요.
라스베가스는 이미 세계적인 관광지 이지만 그래도 홍보에 절대 게으르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을 가서 보고,
자마이카,
아프리카 사파리 투어를 공부합니다.
남 아프리카에서 나온 홍보 담당자와 한컷,
아제르바이젠을 보고,
크로아티아를 공부하였습니다.
Cook 아일랜드가 어디 있는지 몰랐는데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니카라과,
사모아,
발리,
플로리다 키웨스트까지 단 시간에 여러곳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여행 클래스에 참가해서 새로운 여행 방법을 배우는 기회도 가져봅니다.
필리핀도 나왔네요.
네팔팀을 만나선 히말라야 트레킹에 대해서 문의를 하였고요,
몽골도 방문 하였습니다.
타일랜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입니다.
미국의 사우스 다코다는 정말 볼 곳이 많은 관광지입니다.
중국은 폰다가 마스코트입니다.
중앙 아시아도 나왔습니다.
일본은 역시 남들에 비해서 많은 준비를 해서 왔습니다.
미국에서 유럽을 알리는 최고의 유럽 여행 전도사 전시관입니다.
릭 스티브가 강의하는 유럽 여행 클래스에 참가해서
그분의 명강의를 들으며 여행 여행에 대해서 배우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여긴 미서부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준비한 전시관입니다.
대만도 참석을 했네요.
제가 좋아하는 미서부 시에라 네바다 지역 홍보관입니다.
한국관도 참가를 해서 방문을 하였는데
아직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홍보 실력이 많이 뒤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허클베리핀에서 소개하는 G 어드벤쳐 홍보관 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생각보다 큰 규모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홍보관도 보았답니다.
캥거루를 데려와서 홍보를 하는 오스트레일리아,
하와이,
알래스카등 미국은 물론이고 전세계를 단 하루에 볼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디오피아,
사파리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킬리만제로에 100번 이상 다녀온 사람을 만났고요.
이렇게 한자리에서 전세계를 둘러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년 개최하는 LA 타임즈 트래블 쇼에 내년에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는 간판을 보고 세계 여행을 마칩니다.
Kenny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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