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샌디에고 여행시 일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장소 하나를 소개합니다.
우선은 먼저 라호야 지역을 둘러 보고요,
라호야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라서
오늘은 이만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차를 몰고 Soldad Mountain으로 올라갑니다.
여기로 올라서면 샌디에고 지역을 360도 방향에서 모두 내려다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렇게요...
넓고 푸른 태평양과 잘 어울려서 아름다움을
만든 도시라는 것을 누구나 쉽게 공감할수 있어요.
그 중앙에는 미국을 상징하는 성조기가 십자가 아래에서 휘날리고 있어요.
그리고 이 곳은 샌디에고 석양을 즐길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곳은 샌디에고 석양을 즐길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 곳은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전쟁에서 목숨을 바친 귀한분들을 기념하는 그런 장소랍니다.
정확한 장소의 이름은 Mt. Soledad National Veterans Memorial 입니다.
라호야 코브와는 자동차로 10분정도 거리에 있고요,
자전거 여행자들에게는 보물과도 같은 그런 명소입니다.
라호야 코브와는 자동차로 10분정도 거리에 있고요,
자전거 여행자들에게는 보물과도 같은 그런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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